본문 바로가기
제로베이스원/화보 및 매거진

231116 MCD Magazine

by 여름의 하늘 2023. 11. 19.

[ZB1/현장셀카]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는 9명의 입덕요정, ZEROBASEONE <MELTING POINT> | M COUNTDOWN 인터뷰 | 플러스 매거진 | 공식 인터뷰 | 현장포토 | Mnet Plus

 

Plus Original | 플러스 매거진 | 공식 인터뷰 | 현장포토 | Mnet Plus

K-POP 최신 트렌드와 역사, 아티스트 인터뷰, Mnet 방송프로그램 리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Mnet Plus 웹매거진

poc.mnetplus.world

 

 

 

 

 

 

◆ 231116 사인앨범 이벤트

https://x.com/mnetplus/status/1725076741448982640?s=20

더보기

데뷔 이후 세계 각국의 팬들에게 무수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. 혹시 실감이 되시나요?     
 

장하오: 활동 내내 정말 많은 글로벌 팬들의 응원을 많이 받았어요. 무엇보다 서로 사용하는 언어는 다르더라도 각자의 표현으로 저희에게 힘을 주시고 사랑을 보내주실 때 그 사실을 실감하는 것 같아요.

 

그렇다면 제로즈가 녹을 만한 멤버들의 ‘MELTING POINT(입덕 포인트)’는 무엇인가요?

 

김지웅 → 장하오: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.


장하오 → 석매튜: 매튜의 매력은 웃음인 것 같아요. 매튜가 웃는걸 보면 저도 모르게 따라 웃게 되거든요 ㅎㅎ   

 

이번에도 멤버들이 각자 좋아하는 수록곡이 궁금합니다. 타이틀 곡 ‘CRUSH (가시)’를 제외한 가운데 하나를 꼽아주신다면?  


성한빈, 장하오, 석매튜, 리키, 박건욱 : 저희는 ‘Take My Hand’요.    

 

<보이즈 플래닛>의 마지막 생방송에서 라인업이 확정된 날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, 어느덧 결성한 지 벌써 200일이 지났네요. 처음 데뷔한 순간과 비교했을 때 달라진 점이나 배운 점이 있을까요?  


장하오: 데뷔 직후에는 모든 것이 새롭다 보니 어렵기만 했는데, 멤버들과 함께 지내고 무대를 함께 해나가다 보니 합이나 실력이 점차 좋아지는 것 같아요. 완성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.